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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24
사뿐사뿐 귀여운 치와와 / 넓은 잔디밭을 활보하는 강아지
자유로운 영혼! 산책 중인 강아지 작고 가냘픈 몸으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의 넓은 잔디밭을 산책하는 치와와 '별이'는 너무 신났습니다. 가늘고 약한 다리를 부지런히 움직이며 잔디밭 구석구석을 산책하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남긴 흔적과 냄새를 맡으며 새 친구가 있는지 추리도 하고 뜨거운 태양을 피해서 잔디밭 위 정자 밑에서 잠시 더위를 피하기도 합니다. 아빠인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저절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깜찍한 치와와 '별이'의 귀여운 모습을 한 번 감상해 보세요!
어린 강아지는 똥꼬발랄해! / 개린이 장모치와와 구찌
개린이 구찌 울산에 살고 있는 장모치와와 '구찌'의 개린이 시절 모습입니다. 엄마가 다가가자 온몸을 흔들며 반갑게 반겨주네요. 하늘로 날아갈듯 돌아가는 꼬리가 너무 귀여운데 이상하네요?! 표정 좀 보세요. 행동과는 달리 무표정한 모습이 무척 대조적이군요! 표정과 행동이 너무 비교돼서 더 귀엽게 느껴지는 '구찌'의 모습을 한 번 감상해 보세요!
공이 너무 커요! / 내게 너무 커다란 공!
오늘은 너로 정했어 독거청년의 반려견 삼 남매 중 첫째 장모치와와 리치는 오늘도 어김없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내 잔디밭으로 산책을 나왔습니다.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데 유독 분홍색 공이 리치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친구들에게 빼앗길까 봐 노심초사하면서 분홍색 공을 입에 물어보려 하는데 리치의 입이 작은 건지 공이 큰 건지 잘 물어지지 않네요. 열심히 작은 입으로 공을 물어보지만 도무지 입에 물리지 않는 분홍색 공!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시작했는데 리치는 이런 저의 행동이 분홍색공을 가져가려는 행동으로 인식했나 봐요. 계속 고개를 돌려가면서 공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리치의 귀여운 모습을 영상으로 한 번 감상해 보세요!
화장실이 급한 강아지! / 오줌보가 터질것 같아요!
장모 치와와 '미남'이 독거청년의 반려견이었던 장모치와와 '미남'이의 영상입니다. 이제 중년을 넘어서 노년기에 접어든 '미남'이는 푹신한 침대 위에서 엄마와 TV 보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침대 위에서 뒹굴뒹굴 거리며 편안하게 휴식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졌습니다. TV에서 방영되는 드라마에 푹 빠져있는 엄마에게 '미남'이가 앞 발을 이용해서 살포시 신호를 주었지만 엄마는 반응하지 않고 있네요. 조금씩 강도를 높이면서 엄마에게 신호를 주고 있지만 드라마에 심취한 엄마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결국 엄마의 어깨를 사정없이 누르는 '미남'이! '미남'이는 화장실에 무사히 다녀왔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침대위에서 내려달라고 신호주는 장모치와와 '미남'..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곳! 바로 동물병원.
강아지들이 무서워하는 동물병원 얼마 전 항문낭 파열로 응급 수술을 받은 댕댕이 삼 남매의 막내 장모치와와 '별이'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 동물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차에서 내려 '별이'는 슬링백을 이용해서 가슴에 앉고 '리치'와 '탄이'는 개모차에 태워 병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신이나서 즐거워했지만 병원 안으로 들어가자 두려움에 떨더군요. 의사선생님과 '별이'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아이들이 조용했지만 의사 선생님과 '별이'가 진료실 뒤편 치료실로 사라지자 남아있던 '리치'와 '탄이'가 자기들도 주사 맞는 줄 알고 어서 빨리 동물 병원에서 탈출하자고 난리를 피더군요. '별이'가 이미 모든것을 포기한 표정으로 의사 선생님과 함께 사라질 때 아이들은 자신들도 곧 저렇게 될 줄 알고 그런 ..
치와와의 모든것 / 종류, 성격, 특징, 주의사항, 훈련, 질병, 비용등
치와와의 개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소형견종중 하나로 평균 키는 13~22cm, 몸무게는 1.7kg~2.8kg 사이입니다. 하지만 개체마다 크기의 차이가 있다는 점은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민속학과 고고학적 근거에 의해 '멕시코'에서 유래된 견종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멕시코 '치와와주'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해서 치와와란 명칭이 붙었습니다. 치와와 종류 털이 짧은 단 모종과 털이 긴 장모 종으로 나뉩니다. 장모 치와와의 경우는 미국에서 브리더들이 개량을 통해서 만들어진 종입니다. 원래 장모 치와와를 만들기 위해서 개량한 것이 아니라 포메라니안의 크기를 소형화하기 위해서 포메라니안 또는 파피용과 단 모치 와와를 교배하는 과정에서 유전적 특징들이 결합하면서 장모 치와와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치와와의 성격과 특징..
조수석에 내 반려견이 타면?! / 조수석에서 졸고 있는 강아지
조수석에서 졸고 있는 치와와청주 대청댐 전망대에서 울산으로 돌아오는 중 리치의 귀여운 모습을 짧게 편집해 봤습니다. 차멀리 안하는 귀요미 청주 대청댐 전망대에서 울산으로 돌아오는 중 리치의 귀여운 모습을 짧게 편집해 봤습니다. 다른 강아지들은 차로 이동하면 멀미도 하고 많이 불안해한다고 하던데 리치는 다행히도 제 차 조수석을 무척 편안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멀미는커녕 저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피곤하면 꾸벅꾸벅 졸다가 깊은 잠에 빠지기도 합니다.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제 반려견 장모 치와와 리치의 모습에 심장이 아파요~
강아지 가을 나들이 / 치와와와 함께 방문한 ‘청주 대청댐 전망대’
청주 대청댐 전망대 방문기 독거청년에게 온 큰 선물, 장모 치와와 리치와 ‘청주 대청댐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대청댐'은 대전광여시 대덕구 신탄진동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덕유리 사이의 금강 본류를 가로지르는 댐 입니다. 댐의 명칭인 '대청'은 댐이 만들어질 때 행정구역이었던 충남 대덕군과 충북 청원군의 앞글자를 각각 따와서 대청 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대청댐 건설로 생긴 인공호수가 '대청호'이며 저수량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 '소양호', '충주호' 다음으로 세 번쨰로 큰 호수라고 합니다. 전망대의 경우 일반적으로 타 지역 분들이 자차를 이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자차를 이용하시는 분들 역시 길이 절벽을 따라 형성된 굉장히 험한 왕복 2차..
인형을 좋아하는 강아지 / '라바 레드'를 사랑하는 치와와
치와와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 장모 치와와 ‘리치’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 ‘라바 레드’입니다. ‘리치’의 장난감 인형 중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죠. 이 인형을 던져주면 쪼르륵 달려가서 입에 물고 개모차 않으로 넣어 놓아요. 아무에게도 빼앗기지 않고 자기만 갖고 놀겠다는 의미겠죠?! 이렇게 ‘라바 레드’인형을 멀리 던지면 ‘리치’는 인형을 누가 가져갈까 봐 부리나케 인형을 향해 뛰어갑니다. 그리고 작은 입 한가득 인형을 물고는 당당한 걸음걸이로, 마치 개선장군이 된 것 마냥 사뿐사뿐 걸어서 개모차 안으로 인형을 넣어 둡니다. 그리고 칭찬을 요구하죠. '쓰담스담’을 안 해줄 수 없는 이 귀여운 모습에 모두의 심장이 아파져요. ㅎ
베개 위의 강아지 / 베개는 안락한 침대!
베게를 침대 삼아 휴식 중인 '리치' 나른한 주말 오후. 삼 남매 중 첫째인 장모 치와와 ‘리치’는 자주 제 베개 위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두툼하고 푹신한 베개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푹신한 베개 위에서 편안한 자세로 졸고 있는데 막내 ‘별이’가 방해를 하네요. 하지만 ‘리치’는 ‘별이’의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잠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귀여운 ‘리치’의 모습에 제 마음이 편안해지고 푸근해지네요.
치와와의 일광욕 / 강아지 일광욕 [내 앞을 막지 마!]
강아지의 편안한 휴식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는 3월의 어느날. 댕댕이 삼 남매 중 막내 장모치와와 '별이'는 매일 나오는 태화강 잔디밭에서 따듯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가롭게 일광욕 중입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자꾸 '별이'의 휴식을 방해하고 있네요. 휴식을 방해받았지만 ‘별이’는 관대한 마음으로 친구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일명 ‘악마견’, ‘분노의 치와와’라는 밈처럼 ‘별이’ 또한 ‘치와와’의 피를 진하게 이어받은 장모 치와와 잖아요. 하지만 저의 착한 막내딸 ‘별이’는 이 모든 것을 용서해 주었고 편안하게 일광욕을 하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강아지 간식 구걸 필살 애교 - ‘리치’의 강의 두 번째.
“나는 우주 최강 귀요미! '독거청년'의 큰아들 장모 치와와 ‘리치’다 멍!” “오늘은 우리 반려견이라면 무조건 알아야 하는 필수 스킬에 대한 두번째 썰을 풀어보겠다. 멍!” “간식을 먹고 싶은 모든 댕댕이들은 반드시 이 영상을 잘 보고 각자의 주인으로부터 간식을 얻어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 멍~!” “첫 번째 영상에서 보여줬던 스킬을 시전하고도 간식을 얻지 못했다면 처음과는 달리 조금 더 적극적이고 과격한 스킬을 시전해야 한다 멍~!” “이번 스킬의 핵심은 네가 간식을 정말 원한다는 느낌을 아빠 또는 엄마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데 있다. 멍~!” “눈빛, 행동, 그리고 적극성! 이 세 가지가 잘 어우러져야만 이 스킬을 사용했을 때 효과가 좋다. 멍!” "내가 올린 영상 두 편을 보고 반드시 사용해..
강아지 간식 구걸 필살 애교 - ‘리치’의 강의 첫 번째.
간식구걸 강의 “나는 우주 최강 귀요미! '독거청년'의 큰아들 장모 치와와 ‘리치’다 멍!”“오늘은 우리 반려견이라면 무조건 알아야 하는 필수 스킬에 대한 첫 번째 썰을 풀어보겠다. 멍!” 강의 시작 “간식을 먹고 싶은 모든 댕댕이들은 반드시 이 영상을 잘 보고 각자의 주인으로부터 간식을 얻어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 멍~!” “과격하게 행동하지 않아도 주인이 알아서 간식을 꺼내줄 수밖에 없는, 차분하면서도 조용하지만 아주 치명적인 스킬이다. 멍~!” “주의할 점은 만약 각자의 아빠, 엄마가 심장이 약하다면 절대로 사용하면 안 된다 멍~!” “이 스킬은 인간의 심장에 많은 무리를 줄 수 있으니 반드시 각자의 아빠, 엄마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스킬을 시전하길 바란다 멍~” “우선 공손한 자세로 앉아서 각..
울산 대공원 산책영상 / 강아지 산책 / 가을 나들이
독거청년에게 온 큰 선물, 장모 치와와 ‘리치’와의 산책 영상입니다. 오늘은 울산 대공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맑고 화창한 날씨에 곱게 물든 단풍이 너무도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울산 대공원은 총면적 약 112만여 평의 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도심 공원이고 울산 시민들에게 축복과 같은 곳입니다. 장미원, 수영장, 동물원, 나비 원과 곤충관, 피크닉장, 9홀 규모의 골프장, 미로 정원, 각종 옥외 공연장과 자연 학습장, 무기전시관, 현충탑까지…. 정말 이름 그대로 대규모의 공원입니다. 리치의 저질 체력으로 동문에서 가까운 곳만 갈 수 있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꾸준히 산책하고 운동하면서 체력을 키워서 나중에는 더 먼 곳, 새로운 시설을 둘러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계절의..
간식 먹방 ASMR 6배속 / 치와와 간식 먹방
먹방 ASMR장모치와와 간식먹방 ASMR 두번째 입니다. 닭갈비 간식 하나를 가지고 20분도 넘게 먹고 있어서... 아무리 편집을해도 쇼츠 영상으로는 한두개로 끝날것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먹는소리만 나온 것을 편집하고 6배속으로 돌려서 간신히 영상 하나로 편집했네요. 정상적인 소리ASMR도 좋지만 6배속 빠른 속도의 ASMR소리도 나름 매력있는듯 합니다.
강아지 먹방 ASMR / 치와와 간식 먹방 ASMR
저 독거청년의 반려견 장모 치와와 '리치'의 닭갈비 간식 애견 먹벙 ASMR입니다. 쇼츠 영상으로 짧게 담아 봤습니다. 쩝쩝 거리면서 닭갈비를 맛있게 먹고 있는 '리치'의 모습에 제 심장이 아플정도로 귀엽네요!
개 껌 지겨워! / 치와와 운전석 난입!
장모 치와와 ‘리치’와 야간드라이브 중이었습니다. 영상에는 들리지 않지만 차 안에는 '10cm의 pet’이라는 곡을 ‘신인영’님께서 커버하신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신인영’님…. 예명 ‘유치원생’…. 한때 윤종신의 팥빙수를 커버한 영상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던 분이시죠. 숫자 송 커버, 원츄송, 감기송, 스타송, 마린블루스송등등등…. 한때 엽기송이라 불리오는 여러 곡들을 불러서 화제가 되신 분이시죠. 그분의 채널에서 pet 커버 음원을 다운받아서 제 차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놓고 운전할 때 듣곤 했는데 그 곡을 들은 리치가 반응하는 영상을 짧게 올립니다. 저작권 문제만 아니라면 깜찍한 목소리의 노래를 함께 감상할 수 있을 텐데…. 아쉬움이 크네요. 아! 커버 곡은 사용 허락받았습니다~*^^..강아지 간식 먹방 / 치와와 간식 먹방
장모 치와와 ‘리치’의 간식먹방 입니다. 손가락 3개정도 넓이의 닭갈비 입니다. 중형견 이상은 한입에 꿀꺽 먹을 수 있는 손가락 3개 크기의 간식을 한참을 낑낑대면서 먹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제 반려견 ‘리치’에게 처음으로 먹인 닭갈비 였고 리치가 너무도 잘 먹는 모습에 흐뭇함을 감출 수 없었네요. ㅎㅎㅎ 간식 사이즈가 좀 큰 것 같아서 제가 가위로 잘라주려 했는데 리치는 제가 뺏어 먹는 줄 알고 간식을 입에 물고 도망!!! 귀염 뿜뿜 '리치'의 먹방을 감상해 보세요~
강아지 산책 / 장모 치와와 리치의 산책(울산 상아 소공원)
저 독거청년에게 온 큰 선물, 장모 치와와 리치의 산책 영상입니다. 오늘은 울산 남구에 있는 ‘상아 소공원’에서의 산책 영상을 올렸습니다. 2021년 정원 부분 대상에 빛나는 공원으로 적은 면적의 언덕을 깎아서 만들어진 예쁜 공원입니다. 인근 소형견 들의 산책코스로 나름으로 인기가 있어서 애견들이 서로 친구를 만나고 사회성을 기르기 좋은 공원으로 소문이 나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흐렸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친구를 만날 수 있었고 저도 리치도 나름 만족하며 산책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리치’를 입양할 당시 분리불안이 너무 심했는데 매일 산책을 통해서 점점 분리불안을 극복하고 있는 ‘리치’가 정말 대견합니다. 심장에 무리가 갈 만큼 깜찍하고 시크한 리치의 산책 영상을 함께 감상해 보세요.
대형견과 소형견이 만나면 / 리트리버와 치와와의 놀이
한두 달에 한 번씩 '리치'의 친구들이 며칠씩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리트리버 ‘루이’입니다. 체급 차이가 엄청나지만, ‘리치’와 ‘루이’는 이렇게 서로 잘 놀고 있네요. 확실히 리트리버가 영리하다고 생각되는 게 작은 리치가 혹시 다치지 않을까? 힘 조절을 엄청 잘 하고 있습니다. 둘이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루이’의 견주에게 함께 놀고있는 영상을 보여주니 다른 소형 견과는 절대로 저렇게 놀아주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귀찮아서 자리를 피하거나 위협을 해서 쫓아낸다고 하던데…. 역시~! 루이는 리치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 게 확실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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