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청년과 강아지 삼 남매

역대급 개인기를 선보인 치와와 올해 9월에 2살이 되는 아직은 어린 치와와입니다. 울산에서 태어나 거주 중이고 이름은 '구찌'입니다. 얼룩 한 무늬와 시크한 표정이 매력적인 아이죠. '구찌'의 개인기를 처음 봤을 때 너무 귀엽고 깜찍해서 심장이 많이 아팠습니다. 특히나 온몸으로 표현하는 간절함과 대비되는 시크한 무표정이 압권이죠. 여러분도 한 번 장모치와와 '구찌'의 개인기를 한 번 감상해 보세요.

“나는 우주 최강 귀요미! '독거청년'의 큰아들 장모 치와와 ‘리치’다 멍!” “오늘은 우리 반려견이라면 무조건 알아야 하는 필수 스킬에 대한 두번째 썰을 풀어보겠다. 멍!” “간식을 먹고 싶은 모든 댕댕이들은 반드시 이 영상을 잘 보고 각자의 주인으로부터 간식을 얻어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 멍~!” “첫 번째 영상에서 보여줬던 스킬을 시전하고도 간식을 얻지 못했다면 처음과는 달리 조금 더 적극적이고 과격한 스킬을 시전해야 한다 멍~!” “이번 스킬의 핵심은 네가 간식을 정말 원한다는 느낌을 아빠 또는 엄마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데 있다. 멍~!” “눈빛, 행동, 그리고 적극성! 이 세 가지가 잘 어우러져야만 이 스킬을 사용했을 때 효과가 좋다. 멍!” "내가 올린 영상 두 편을 보고 반드시 사용해..

저 독거청년의 반려견 장모 치와와 '리치'의 닭갈비 간식 애견 먹벙 ASMR입니다. 쇼츠 영상으로 짧게 담아 봤습니다. 쩝쩝 거리면서 닭갈비를 맛있게 먹고 있는 '리치'의 모습에 제 심장이 아플정도로 귀엽네요!

저 독거청년에게 온 큰 선물, 장모 치와와 리치의 산책 영상입니다. 오늘은 울산 남구에 있는 ‘상아 소공원’에서의 산책 영상을 올렸습니다. 2021년 정원 부분 대상에 빛나는 공원으로 적은 면적의 언덕을 깎아서 만들어진 예쁜 공원입니다. 인근 소형견 들의 산책코스로 나름으로 인기가 있어서 애견들이 서로 친구를 만나고 사회성을 기르기 좋은 공원으로 소문이 나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흐렸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친구를 만날 수 있었고 저도 리치도 나름 만족하며 산책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리치’를 입양할 당시 분리불안이 너무 심했는데 매일 산책을 통해서 점점 분리불안을 극복하고 있는 ‘리치’가 정말 대견합니다. 심장에 무리가 갈 만큼 깜찍하고 시크한 리치의 산책 영상을 함께 감상해 보세요.

저에게 온 큰 선물, 리치와의 가벼운 산책 영상입니다. 낯선 환경에서 조금씩 적응해가는 반려견 장모치와와 '리치'가 대견해 보여요. 아직은 분리불안이 심하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산책 장소는 울산 신정동의 '거마공원'이고 낮과 밤에 함께 산책한 영상을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비록 견생 6년동안 한 번의 파양과 주인이 3번이나 바뀌는 우여곡절을 겪은 아이지만 저 독거청년과 함께 앞으로 행복한 삶을 꿈꾸며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을 시청하실때 주의할 점! 너무 귀엽고 예뻐서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정신줄 잘 잡으시고 감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