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개인기 / 간식을 위한 치와와의 화려한 개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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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개인기를 선보인 치와와
올해 9월에 2살이 되는 아직은 어린 치와와입니다.
울산에서 태어나 거주 중이고 이름은 '구찌'입니다.
얼룩 한 무늬와 시크한 표정이 매력적인 아이죠.
'구찌'의 개인기를 처음 봤을 때 너무 귀엽고 깜찍해서 심장이 많이 아팠습니다.
특히나 온몸으로 표현하는 간절함과 대비되는 시크한 무표정이 압권이죠.
여러분도 한 번 장모치와와 '구찌'의 개인기를 한 번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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