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아지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가봐요 / 강아지 밥투정

독거청년 2023. 5. 27.
반응형

빨리 나와라! 맛있는 밥!

 

닥스훈트 '짜몽'의 집은

자동 급식기를 통해서 정해진 시간에 밥이 나옵니다.

밥이 나오는 시간만 손꼽아 기다리는 '짜몽'은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양이 부족해요

 

밥이 나오자마자 허겁지겁 밥을 먹는 '짜몽'.

그런데 맛있는 사료는 늘 먹어도 부족합니다.

사료 한 톨이라도 떨어지지 않았는지 꼼꼼하게 밥그릇 주변을 살피고

더 이상 사료가 보이지 않자 입맛을 다시는 '짜몽'!

 

엄마를 바라보며 눈빛으로 엄마에게 말하는 듯합니다.

'엄마! 밥 좀 더 주세요!' 

'저는 아직 배고파요!'

라고 말이죠.

 

 

밥을 기다리는 강아지 영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