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가봐요 / 강아지 밥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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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와라! 맛있는 밥!
닥스훈트 '짜몽'의 집은
자동 급식기를 통해서 정해진 시간에 밥이 나옵니다.
밥이 나오는 시간만 손꼽아 기다리는 '짜몽'은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양이 부족해요
밥이 나오자마자 허겁지겁 밥을 먹는 '짜몽'.
그런데 맛있는 사료는 늘 먹어도 부족합니다.
사료 한 톨이라도 떨어지지 않았는지 꼼꼼하게 밥그릇 주변을 살피고
더 이상 사료가 보이지 않자 입맛을 다시는 '짜몽'!
엄마를 바라보며 눈빛으로 엄마에게 말하는 듯합니다.
'엄마! 밥 좀 더 주세요!'
'저는 아직 배고파요!'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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