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모 치와와 '미남'이
독거청년의 반려견이었던 장모치와와 '미남'이의 영상입니다.
이제 중년을 넘어서 노년기에 접어든 '미남'이는
푹신한 침대 위에서 엄마와 TV 보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침대 위에서 뒹굴뒹굴 거리며 편안하게 휴식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졌습니다.
TV에서 방영되는 드라마에 푹 빠져있는 엄마에게 '미남'이가
앞 발을 이용해서 살포시 신호를 주었지만 엄마는 반응하지 않고 있네요.
조금씩 강도를 높이면서 엄마에게 신호를 주고 있지만
드라마에 심취한 엄마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결국 엄마의 어깨를 사정없이 누르는 '미남'이!
'미남'이는 화장실에 무사히 다녀왔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반응형
'친구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 강아지는 똥꼬발랄해! / 개린이 장모치와와 구찌 (0) | 2023.05.08 |
---|---|
모든게 귀찮아요. 혼자 있고 싶어요! / 페키니즈의 개춘기! (1) | 2023.05.06 |
강아지 야바위 - 야바위 천재 장모치와와 (0) | 2023.04.19 |
견생 3개월차 말티푸의 첫 산책 / 말티푸 성격과 특징, 주의사항 (0) | 2023.04.13 |
풀 먹는 강아지들 / 맛있는 잡초 먹방 (0) | 202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