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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달에 한 번씩 '리치'의 친구들이 며칠씩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리트리버 ‘루이’입니다.
체급 차이가 엄청나지만, ‘리치’와 ‘루이’는 이렇게 서로 잘 놀고 있네요.
확실히 리트리버가 영리하다고 생각되는 게
작은 리치가 혹시 다치지 않을까? 힘 조절을 엄청 잘 하고 있습니다.
둘이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루이’의 견주에게 함께 놀고있는 영상을 보여주니
다른 소형 견과는 절대로 저렇게 놀아주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귀찮아서 자리를 피하거나 위협을 해서 쫓아낸다고 하던데….
역시~! 루이는 리치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 게 확실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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