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AR-15PC, 비운의 명총? / 대한민국 특수부대 차세대 기관단총이 될 뻔 했지만... / DSAR-15PC ROC 사전 유출로 퇴출
이번 포스팅은 한때 대한민국 국군 특수부대의 새로운 상징이 될 뻔했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결국 빛을 보지 못한 비운의 명총(?) DSAR-15PC(Dasan AR-15 Piston Carbin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후화된 K1A 기관단총을 대체할 야심찬 계획의 중심에 있었던 DSAR-15PC의 개발 배경부터 기술적 특징, 논란의 중심에 섰던 사건, 그리고 해외 수출 성공 이야기까지, 자세한 내용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DSAR-15PC 개요
대한민국 국군의 차기 특수전용 기관단총으로 선정되었던 총기입니다.
2024년부터 K1A 기관단총을 대체할 예정이었고,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K16이라는 명칭을 부여받을 것이라 생각되었으나, 후술할 ROC 사전 유출 논란에 의해 결국 개발이 중단된 비운의 총기입니다.
DSAR-15PC DASAN AR-15 Piston Carb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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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 DSAR-15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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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형 / DSAR-15PC | |
종류 | 카빈 기관단총 단축형 돌격소총 |
원산지 | 대한민국 |
이력 | |
역사 | 2019년~현재 |
개발년도 | 2019년~2020년 |
생산 | 다산기공 |
생산년도 | 2020년~현재 |
사용국 |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
기종 | |
원형 | DSAR-15 DSAR-15P |
세부사항 | |
탄약 | 5.56×45mm NATO 6.8mm XM1186(예정) |
급탄 | 20/30발들이 STANAG 탄창 |
작동방식 |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회전 노리쇠 |
총열길이 | 292mm |
전장 | 760mm (개머리판 확장시) |
중량 | 2.9kg |
강선 | 6조 우선 7인치에 1회전 |
발사속도 | 950RPM |
40년 묵은 K-1A을 대체할 차세대 특수전 기관단총 사업의 시작
1981년부터 대한민국 특수부대의 주력 화기로 활약해 온 K-1A 기관단총.
뛰어난 휴대성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지만,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정확도와 내구성이 저하되고, 현대 전장의 필수품인 각종 조준 장비나 액세서리를 장착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군 당국은 특수부대원들에게 더욱 우수한 성능의 개인 화기를 지급하기 위해 2016년 11월,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1형'과 '2형'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게 됩니다.
이 중 '1형' 사업은 1만 6천여 정의 신형 기관단총을 도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K-1A를 전면적으로 대체할 계획이었습니다.

국산 AR-15의 야심찬 도전 - DSAR-15PC의 탄생 배경
DSAR-15PC는 국내 방산업체인 다산기공에서 개발한 AR-15 계열의 카빈으로, 기존의 가스 직동식 AR-15에서 신뢰성이 높다고 평가받는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입니다.
다산기공은 이미 AR-15 소총인 DSAR-15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부대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DSAR-15P라는 원형 모델을 개발했고, 이를 더욱 개량한 버전이 바로 DSAR-15PC입니다.
특히 경쟁 모델이었던 아랍에미리트 카라칼사의 CAR-816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7.5인치부터 16인치까지 다양한 총열 길이를 제공하여 특수부대 내에서도 다양한 임무에 맞춰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되었다는 점 역시 수입산 무기에 비해 유지 보수 및 부품 수급에 유리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습니다.

K1A의 후계자를 가리는 뜨거운 경쟁 - SNT vs 다산
차세대 특수전 기관단총 '1형' 사업에는 대한민국 군용 총기 시장을 오랫동안 독점해 온 SNT모티브와 후발주자이지만 OEM 수출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다산기공이 맞붙게 됩니다.
SNT모티브는 자체 개발한 STC-16을, 다산기공은 DSAR-15PC를 각각 제안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업계에서는 오랜 경험과 안정적인 납품 실적을 가진 SNT모티브가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2020년 6월, 다산기공의 DSAR-15PC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이변이 일어납니다.
이는 후발주자인 다산기공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높게 평가받았음을 시사하는 결과였습니다.

DSAR-15PC의 기술적 특징 심층 분석
DSAR-15PC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AR-15 계열의 검증된 설계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지만, 특수부대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개선과 혁신적인 기능들이 적용되었습니다.
• 구경
- 5.56×45mm NATO (국군 제식명칭 K100) 탄약을 사용합니다.
• 작동 방식
-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회전 노리쇠 방식을 채택하여 기존 K1A의 가스 직동식에 비해 작동 신뢰성이 높고 총기 내부 오염을 줄여 유지 관리가 용이합니다.
• 급탄
- 20발 또는 30발들이 STANAG 탄창을 사용합니다.
• 총열 길이
- 특수부대용으로 선정된 DSAR-15PC는 주로 11.5인치 총열 모델이지만, DSAR-15P 원형 모델은 7.5, 11.5, 14.5, 16인치 등 다양한 길이로 제공됩니다.
• 전장
- 개머리판 확장 시 760mm입니다.
• 중량
- 11.5인치 총열 모델 기준 약 2.8~2.9kg으로 추정됩니다.
• 발사 속도
- 분당 약 950발의 빠른 연사 속도를 자랑합니다.
• 탄속
- 총열 길이 262mm인 Mk.18 CQBR의 탄속이 788m/s인 점을 고려할 때, DSAR-15PC의 탄속 역시 최소 788m/s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 유효 사거리
- 400m입니다.
• 명중률
- 냉간 단조 방식으로 제작된 프리플로팅 배럴과 내부 크롬 도금 처리 덕분에 뛰어난 명중률을 자랑합니다.
- 16인치 총열 모델 기준으로 1.3 MOA의 놀라운 명중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현존하는 돌격소총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 국군 출신 사격 전문가에 따르면, 미군 M4 카빈의 총열은 2 MOA, 국군 K2 소총의 총열은 4 MOA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DSAR-15PC의 뛰어난 명중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독일 연방군의 G28 지정사수소총의 명중률 측정 방식과 차이가 있어 직접적인 비교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핸드가드
- 초기 모델에는 쿼드 레일 핸드가드가 적용되었으나, 이후 DX Korea 2020에서 공개된 모델부터는 11.5인치 및 16인치 총열 모델에 M-LOK 방식의 핸드가드가 채택되었습니다.
- 이는 다양한 액세서리 장착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 흥미로운 점은 군 당국에서 맥풀사의 M-LOK 라이선스 비용을 부담스러워하여 초기에는 쿼드 레일을 선호했다는 후문입니다.
• 인체공학적 설계
- 양손잡이 사용자를 고려한 설계가 적용되었으며, 개머리판과 권총 손잡이는 기존 DSAR-15P 모델보다 더욱 인체공학적으로 개선되어 사격 시 편안함과 조작성을 향상시켰습니다.
• 방아쇠
- 2단계로 나뉘어진 2-Stage 방아쇠를 채택하여 정밀 사격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 안전 장치
- 해머가 코킹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안전 조정간을 '안전' 위치로 설정할 수 있는 독자적인 안전 장치 설계를 적용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이는 기존 AR-15 계열 총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징이며, 프랑스군 제식 소총인 HK-416F에도 적용된 방식입니다.
- 다만, 기존 AR-15 사용자에게는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 노리쇠 전진기 삭제
- DSAR-15PC와 경쟁 모델인 STC-16 모두 노리쇠 전진기가 삭제되었습니다.
- 이는 제조사 자체 판단에 따른 것으로, AR-15 계열의 노리쇠 전진기는 실제 사용 빈도가 낮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둠 속의 거래 - ROC 사전 유출 사건과 사업 중단
DSAR-15PC의 성공적인 개발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라는 쾌거 뒤에는 대한민국 방위 산업계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바로 ROC(Required Operational Capability, 작전운용성능) 사전 유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DSAR-15PC가 대한민국 군의 차세대 특수전 기관단총으로 채택될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앗아갔을 뿐만 아니라, 방위 산업 전반에 걸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2021년 3월 30일, SBS의 단독 보도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다산기공 측이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사업의 핵심 정보인 ROC를 인맥을 통해 사전에 입수하고 이를 개발 과정에 활용했다는 혐의가 포착되어 군사안보지원사령부(現 국군방첩사령부)가 수사에 착수한 것입니다.
ROC는 군이 특정 무기 체계에 요구하는 성능, 기능, 운용 조건 등을 담고 있는 핵심 군사 기밀 정보로, 경쟁 업체보다 먼저 이를 확보했다면 사업 입찰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습니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철저한 수사 결과, 다산기공이 실제로 ROC 정보를 사전에 유출받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결국 다산기공의 임원 4명이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고, 이 사건은 대한민국 방위 산업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사건의 중심에는 다산기공의 전직 임원이었던 송 모 씨가 있었습니다.
육군 중령 출신인 송 씨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5년 동안 합참 등 군의 주요 회의에서 논의되거나 결정된 핵심 군사 기밀들을 다산기공 측에 지속적으로 유출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5.56mm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사업뿐만 아니라, 5.56mm 차기 경기관총(K-15), 신형 7.62mm 기관총(K-12), 그리고 12.7mm 저격소총 사업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있었습니다.
송 씨는 자신의 숙소 등지에서 다산기공 관계자들을 만나 유출된 군사 기밀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 주었고, 향후 방위사업청이 발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기 개발 사업을 다산기공이 수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대가로 다산기공 대표 김 모 씨 등으로부터 3년 5개월 동안 23차례에 걸쳐 총 6백여만원 상당의 금품 및 향응을 수수하고, 심지어 취업까지 의뢰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송 씨는 기밀 유출 혐의 자체는 인정했지만, 금품 수수에는 대가성이 없었으며 5백만원은 퇴직금 명목으로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군 검찰은 송 씨의 혐의가 명백하다고 판단했고, 결국 2021년 10월 7일,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송 씨에게 징역 4년형을 선고했습니다.
ROC 사전 유출이라는 심각한 불법 행위가 드러나자, 방위사업청은 즉각 대응에 나섰습니다.
송 씨가 기소된 직후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다산기공 관계자들이 불공정한 방법으로 사업에 참여했다고 판단하고 부정당업자 제재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다산기공과의 계약을 취소하고 향후 일정 기간 동안 방위사업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등의 강력한 제재를 가할 수 있음을 의미했습니다.
당초 방위사업청은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초기에는 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지만, 실제로는 첫 재판이 시작되기 전부터 제재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유출된 군사 기밀이 해당 사업 경쟁에 미친 영향이 예상보다 훨씬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결국 2021년 6월 18일, 방위사업청은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1형(체계개발) 사업을 잠정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사실상 해당 사업을 백지화하고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하는 절차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
다산기공과의 계약은 이후 최종적으로 해지되었고, 한때 대한민국 특수부대의 새로운 화기가 될 뻔했던 DSAR-15PC의 꿈은 ROC 사전 유출 사건이라는 어두운 그림자에 가려 영원히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ROC 사전 유출 사건은 단순한 기업의 비윤리적인 행위를 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될 수 있는 방위 산업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 방위사업청은 더욱 엄격한 보안 및 윤리 기준을 확립하고,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STC-16의 부상과 DSAR-15PC의 좌절
ROC 유출 사건으로 DSAR-15PC의 국내 채택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1형' 사업은 중단되었고, 군 당국은 당초 해외 직도입으로 추진하려 했던 '2형' 사업을 국내 개발로 전환하여 차기 특수작전용 기관단총을 다시 선정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SNT모티브의 STC-16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고, 여러 차례의 시험 평가를 거쳐 2023년 12월,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II형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어 1,710정이 납품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한때 K1A의 유력한 후계자로 거론되었던 DSAR-15PC는 아쉽게도 대한민국 군의 제식 화기가 되는 데 실패했습니다.
역사의 뒤안길에서 해외로, DSAR-15PC의 수출 성공
비록 국내 시장에서는 고배를 마셨지만, DSAR-15PC의 기술력은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21년 경 인도네시아 해양경찰 특수부대가 DSAR-15 소총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3년 10월에는 필리핀 경찰이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다산기공의 DSAR-15 소총 5,755정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2023년 12월에는 방글라데시군이 해군용으로 DSAR-15 소총을 구매하는 등 꾸준한 해외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DSAR-15PC가 뛰어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총기임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름에 얽힌 이야기와 오해들
DSAR-15PC가 한때 K16이라는 제식명을 부여받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ROC 유출 사건으로 인해 이는 현실이 되지 못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K16이라는 명칭은 이후 K12 기관총이 제식명칭을 변경하면서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DSAR-15PC는 5.56mm 소총탄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기관단총'으로 분류된 점이 특이합니다.
이는 단축형 돌격소총이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이전에는 소총을 극단적으로 단축한 모델을 기관단총으로 부르던 관행 때문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K1A 등장 이전에는 단축형 M16 모델들을 기관단총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다산기공이 DSAR-15PC(혹은 DSAR-15P)를 6.8mm 탄약과 호환되도록 모듈을 확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기존 AR-15 기반으로 6.8mm 소총을 개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입니다. 6.8mm 탄약은 5.56mm NATO 탄약과 약실 압력부터 다르기 때문에 기존 AR-15의 총몸으로는 격발 시의 압력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다산기공의 발언은 DSAR-15P의 설계를 기반으로 차세대 제식 소총을 새롭게 개발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빛을 보지 못한 국산 명총의 아쉬움과 가능성
DSAR-15PC는 뛰어난 성능과 혁신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특수부대의 전력 증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던 잠재력을 가진 총기였습니다.
하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국내 채택이 무산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점은 DSAR-15PC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산기공이 DSAR-15PC를 발판 삼아 더욱 발전된 국산 총기 개발에 매진하고, 국제 시장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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