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골든리트리버털빠짐1 골든 리트리버 특징, 성격, 질병 원산지가 영국의 스코틀랜드 지방이며 레드 세터와 워터 스패니얼 두 견종 사이에서 탄생된 견종입니다. 골든이라는 이름처럼 윤기가 흐르는 금빛 또는 크림빛의 풍성한 털이 특징인 대형견종으로 무척 고급스러운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 서구에서 마당이 있는 가정에서 반려견으로 많이 키우고 있는 견종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인절미, 골댕이라는 애칭과 천사견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온순하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안내견의 대부분이 골든 리트리버입니다. 골든 리트리버 외형과 수명 ● 수컷 : 56~61cm / 29~36kg ● 암컷 : 51~56cm / 25~30kg ● 모색상 : 금빛 또는 밝은 크림빛 이름처럼 노란빛의 금색 또는 크림빛 부드러운 긴 털을 갖고 있습니다.. ●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평균 수.. 2023.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